신농삼이란

1 홍삼과 진세노사이드

- 홍삼

인삼(수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인삼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 일부를 홍삼 사포닌으로 변화시킨 건강기능식품으로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르면 Rg1, Rb1(인삼 사포닌)과 Rg3(홍삼 사포닌)의 합계 함량이 일정량(Rg1+Rb1+Rg3=2.5mg/g 이상 34mg/g이하) 함유된 것으로 모양과 조직 색상에 의해 천삼(1등급), 지삼(2등급), 양삼(3등급)으로 나뉘어 집니다.

- 흑삼

인삼(수삼)을 홍삼보다 오랜 시간 가열을 하거나 여러 차례 가공을 하여 황금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변한 홍삼을 흑삼이라고 합니다. 흑삼에는 고기능성사포닌 함량이 홍삼보다 많지만 장시간의 가열로 인해 인삼의 몸통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산성다당체가 많이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진세노사이드

인삼의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는 Rg1, Rb1 등 약 30여종이 있습니다. 가공하지 않은 수삼에 많은 진세노이드 중 Rg1, Rb1, Rb2를 특정 방법으로 가공하면 고기능 진세노사이드인 Rg3, Rg5, Rk1, Rh4 등으로 변화됩니다. 이는 수삼에는 없는 성분으로 일반 홍삼에도 미량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세노사이드 변화 과정

진세노사이드 변화 과정

- 기존 제품의 문제점

▪ 현재 홍삼등 인삼제품류 시장은 브랜드파워를 통한 마케팅 중심의 시장이며 형상 및 색상 등 제품 외형을 중요시하는 기존의 제조 관행을 고집하고 있어 성분 개선은 미진한 상태입니다.

▪ 홍삼의 기준 성분을 Rg1, Rb1 과 Rg3로만 규정하고 있어 2차 대사 고기능성 진세노사이드인 Rg5, Rh4, Rk1 등은 함량이 미미하고 표시 조차 안 되어 있습니다.

▪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일반적으로 4~5년근이 6년근 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삼의 크기와 형상을 강조하는 그릇된 관행으로 인해 6년근 인삼을 주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어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병충해가 많이 발생되는 6년차에는 연간 20회 이상 다량의 농약을 살포하여 세계적으로 오염삼으로 인식 되기도 합니다.

2 동의보감을 응용한 새로운 제법의 유기농 홍.흑삼 “신농삼”

▪ 신농삼은 인삼의 잔뿌리에 많은 사포닌을 고기능성 사포닌으로 변환시키고 홍삼 제조시 파괴되기 쉬운 산성다당체는 최대한 보존시켜 홍삼과 흑삼의 장점을 살린 홍•흑삼입니다. (신농삼 제법 특허출원번호 제10-2019-0158467호)

▪ 신농삼은 홍삼 가공시 프탈레이트 등 유해 화학성분이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가열시 화학반응이 없는 316L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만든 증삼 및 추출설비로 생산됩니다. 특허 받은 설비와 제법으로 HACCP에 따라 유기가공 생산되어 유해 화학물질 걱정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유기가공식품입니다.

▪ 바이오벤처기업 제이에스바이오는 진안홍삼연구소, KIST 및 우석대학교와 협력하여 개발한 고기능성 진세노사이드 강화 제조 공법으로 서로 다른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강화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